Calendar caldr = Calendar.getInstance();

int limitYear=caldr.get(Calendar.Year);

DatePickerDialog dpdTemp = new DatePickerDialog(getContext(),new DatePickerDialog.OnDateSet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DateSet(DatePicker view, int year, int monthOfYear, int dayOfMonth) {

}
}, GTODAY.YYYY(), GTODAY.MM(), GTODAY.DD());

caldr.set(limitYear, 0,1);
dpdTemp.getDatePicker().setMinDate(caldr.getTimeInMillis());
caldr.set(limitYear, 11, 31);
dpdTemp.getDatePicker().setMaxDate(caldr.getTimeInMillis());
dpdTemp.show();




안드로이드 4.0 이상에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그냥 이걸로 결정.

어차피, 일, 월만 결정하는건데 어렵게 조정 안하고, 원하는 날자 내에서만 선택 할 수 있게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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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여는글... 이랄까?  (0) 2011.06.07
 안드로이드공부를 하기 위해서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속독 음.... 정확히 말하면 발췌독으로 10권이상 봤다. 그러니까 내가 필요한 부분은 정독을 하고 그 외의 부분은 대충 무언가를 찾기 위해 주루룩 읽었다는 소리지.
 그러면서 느낀건. 아... 외국책을 찾아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세 아이패드로 C++ the Complete Reference 4th Ed 라는 책을 원서로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윤성우씨 만큼이나 잘 만들었다. 끝까지 읽어봐야 하겠지만, 윤성우씨만큼 친근감이 있는 서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것과 알아야할것들의 순서를 잘 배열해서 책을 쓰셨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것. 그것은 무언가를 배울때 무언가를 할때 포인트를 잡느냐 못잡느냐의 차이다. 한정된 시간속에서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를 정확히 이해하기 빠르게 알려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 된다. 그것에 실패해서 살아생전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 이론으로는 노벨상을 못타지 않았는가?!
 아무튼, 아직 우리나라 책중에 읽을만한 안드로이드 책은 없다. 제대로 구성된 책도 없다. 커리큘럼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는 책들이 너무 많다. 읽어 본 책들중 70%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중 특이하다 싶은건 어도비 플레쉬로 만드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랑 인사이드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폰이랑 크로스 플랫폼을 만들기위한 책.
 다른 책들은 너무 피상적인것들이 많다. 물론, 그렇게 코드를 보고 따라하는것이 시작이지만, 시작만 써놓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원하는 것 이 있다면, 시작은 그렇게 하되 그 원리를, 주요 안드로이드 소스를 분석해서 그것을 응용할수 있게 해줘야 되는게 아닐까? 그걸 조금이나마 한 책이 아이폰 안드로이드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책이었다. 그림그리기 프로그램 프로젝트 하나만 잇어서 뭔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런식으로 안드로이드 전체를 소개한다면 반드시 사고 싶은 책중 하나.
 
 만약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책으로 안드로이드를 공부하자 하면, 리눅스를 알아야 하고, O/S를 이해해야하며, 커널과 기본적인 O/S기반 프로그램 및 자바의 클래스 구조, 패키지의 개념, 그리고 xml까지 알아야 한다. 어떤 책에서는 xml을 사용하지 않고 자바코드만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며 "소개"하면서 코드를 비교하는 것까지 해놓은걸 봤지만 그 다음 부턴 xml과 연동해서 설명한다. 물론, 그게 빠른 길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원리의 시점에서 보면 조금 안타까운 면이 없지 않다. 사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에서 xml을 주요 프로그래밍 소스로 선택한다면 음.. 뭐랄까 코드 해석 할때도 그렇고 짤때도 그렇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해야되기때문에 더 복잡해 진다고나 할까? 아직 원리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말이지... 만약 그걸 다 할수 있게 된 후에 xml을 사용한 프로그래밍을 추가한다면, 더욱 효과적이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정작 필요한 image 아답터를 만드는 방법이나 이런걸 소개한 책은 없었다. 게다가 4권정도는 그림 파일을 불러올 때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한 갤러리에서 string배열을 이용한 아답타 소개만을 코드로 보여주고 소개했을뿐이었다. SD card제어부분도 상당히 약한 게 많았고 말이지. 이래서 안드로이드를 공부하려면 인터넷을 이용하고 스터디로 모여서 하라! 고 하는게 아닐까? 음.. 아무튼 그럼 기말끝나고는 원서들좀 뒤적거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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